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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SUKA TIGER/AW 2022】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발표!

2월 25일 금요일(이탈리아 시간 오후 2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유행한 이후 처음으로 피지컬 쇼를 개최하는 것이어서 주목도도 발군. 패셔니스타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았습니다.

Onitsuka Tiger 공식 YouTube:https://www.youtube.com/c/onitsukatigerofficial/videos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Shadow’라는 한마디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호화 현란=미의 절정이라는 가치관이 주류였던 서양 미학에 일본 미의 진수인 ‘순수함과 검소함’이 파문을 일으킨 1980년대의 시대감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합니다. 실루엣, 모노톤, 디테일을 수정한 이 일본의 미학이 그때까지 당연시되던 서양 미학을 재정의하였으며, 이 세계관이 이번 시즌 컬렉션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1980년대 일본의 패션에 대해 파괴적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일상생활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검은색 제복을 입은 소년들의 하의 레이어와 볼륨감은 당시 언더그라운드의 문화상을 그린 것입니다. Onitsuka Tiger는 그러한 문화적 배경을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재해석하였습니다.

さ다양한 레이어와 소재로 구성되는 기모노의 의식적인 ‘복식’.
사물의 불완전함이나 덧없음을 ‘독특한 미’로 승화시키는 철학인 ‘와비사비’.
1970년대에 등장한 제복에 소년들의 독자적인 복장을 융합시킨 ‘허세 스타일’.
당시의 런던을 방불케하는 블랙 레더를 걸친 ‘펑크 패션’.
블랙이라는 색 속에 자신의 몸을 숨기는 ‘닌자의 미학’.
이렇게 일본에서는 당연시되는 다양한 요소가 뒤섞인 ‘음영’이 서양이라는 환경 속에서 큰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러한 요소를 현대적이고 액티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022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단편 영화『MILAN-TOKYO』의 가상 여행을 통해 매혹적인 ‘도쿄 여행’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1980년대의 일본 패션을 기리기 위해 Onitsuka Tiger는 다시 도쿄로 돌아옵니다!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꼭 주목해 보십시오!

헤비 코튼의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그래픽 자수가 새겨진 튜닉으로.
또, 일부 하의에는 불꽃이나 꽃무늬가 프린트되어 포인트를 더하고 있습니다.

스카잔에 대한 오마주가 되는 셔닐직의 랩 드레스와 허리에 드로스트링을 넣은 코튼 드레스는 고딕 롤리타와 모던한 록스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나일론 재킷, 셰이브드 테디와 플리스, 동일 소재의 맥시 버뮤다 팬츠, 주름이 들어간 하프 스커트, 멀티 포켓 웨이스트 코트, 발라클라바(눈만 내놓는 방한모) 등의 레이어를 추가.

신발에서는 플랫한 스포티 솔을 사용한 가죽 펑크 부츠와 벌키하고 가벼운 패드가 탑재된 플랫폼 나일론 부츠도 등장합니다.

선글라스는 가나코안경주식회사가 디자인한 제품. 고도의 장인 기술로 수많은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만들고 있는 이 회사는 1958년 창업 이래 다양한 ‘명품’을 출시해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