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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W 2022AW REPORT】전 세계의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한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

2월 25일 금요일(이탈리아 시간 오후 2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지휘 아래 진행된 Onitsuka Tiger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모습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흥분과 긴장감에 휩싸인 백스테이지
무대 뒤에서는 ‘팀 안드레아’가 대분투. 최고의 쇼를 탄생시키기 위해 신발끈의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멋지게 보여줄 수 있을지’를 연구했습니다. 긴장감과 흥분이 뒤섞인 가운데, 프로패셔널들이 각각 최선을 다해 완벽한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습니다.

열기 높아지는 행사장. 드디어 쇼가 시작!
칠흑 같은 어둠이 드리워진 행사장에 울려 퍼지는 음악.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쫓듯이 조명이 비춰지자, 거기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의 콘셉트인 ‘Shadow(음영)’가 떠올랐습니다. 일본의 ‘와비사비 정신’을 느끼게 하는 조용하고 한아한 연출 속에서 ‘Shadow(음영)’를 구현한 패션들이 속속 등장합니다.

스카잔을 방불케하는 셔닐직의 랩 드레스와 그래픽 자수가 새겨진 튜닉, 허리에 드로스트링을 넣은 코튼 드레스 등, 창조성 넘치는 다양한 디자인에 패셔니스타들도 대주목. 모노톤을 기조로 하는 가운데 불꽃이나 꽃무늬 프린트가 절묘한 임팩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나일론 재킷, 셰이브드 테디와 플리스, 동일 소재의 맥시 버뮤다 팬츠, 주름이 들어간 하프 스커트, 멀티 포켓 웨이스트 코트, 발라클라바(눈만 내놓는 방한모) 등의 레이어를 추가해서 혼합된 소재감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구비.
디테일을 중시하고 감성을 형상화하는 일본다운 미의식이 세부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또, 플랫 솔을 사용한 가죽 펑크 부츠와 벌키한 플랫폼 나일론 부츠도 등장하여 가을∙겨울 패션의 포인트가 될 슈즈 스타일을 제안.

소품으로는 가네코안경주식회사가 디자인한 고품질 선글라스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안드레아 폼필리오 씨도 등장한 압권의 피날레!
음영이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에 휩싸인 장내. 검은색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일제히 행진하는 막바지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쇼의 마지막에는 ANDREA POMPILIO 씨도 등장하여 큰 박수가 일었습니다.

전 세계의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절찬의 목소리가 속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피지컬 쇼에는 전 세계의 패셔니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집결했는데, 그 소감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과거의 스타일을 살려서 우리의 모습을 미래에 투영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도 꼭 필요한 쇼였습니다.(Elisa Maino)

신세대의 도시 에너지와 완전히 일치한 실루엣에서 일본 패션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Gabriele Esposito)

아시안 스타일과 유러피언 스트리트 스타일의 절묘한 조화!(Andrea Faccio)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의 레이어드와 구조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일본 문화 만큼이나 Onitsuka Tiger의 세계에 매료되어 있습니다.(Valentina Siragusa)

다크한 분위기, 하얀 디테일을 아로새긴 블랙 스타일,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한 보석의 광풍! 저는 이 컬렉션이 너무 좋아요!(Gianmarco Millo)

안드레아 폼필리오 씨는 역사와 패션의 양면에서 우리에게 자극을 주었습니다. 1980년대의 분위기를 잘 반영하면서 현대적인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Federica Messaggeri)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성을 느끼게 하는 모노톤의 세계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noonoouri)

Onitsuka Tiger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