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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SUKA TIGER/SS 2022】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

2021년 9월 26일(일요일, 동일 이탈리아 시간 오후 1시), Onitsuka Tiger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2022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Andrea Pompilio의 지도하에, 밀라노 컬렉션은 2번째로 참가하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을 고려하여 이번에도 영상을 통해 컬렉션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왕래가 제한되는 가운데, Andrea Pompilio는 ‘밀라노에서 도쿄로의 여행’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쇼를 구상하였고, 본 작품 (감독: 홋타 히데토)는 세계의 유명 영상 작가와 패셔니스타들을 매료하는 도쿄라는 ‘토포스'(장소)의 최첨단 매력을 마음껏 그려내고 있습니다. 감염증 대책으로 인해 적막한 거리와 미래를 향해 빛나기 시작하는 거리, 이 상반된 도쿄의 숨결을 ‘정’과 ‘동’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갑자기 공허하고 조용해진 공간이면서도 여전히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도쿄 여행을 콘셉트로 하였습니다. 밤의 방랑은 공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도시의 거리로 이어집니다. 거대한 신호등, 다리, 거리, 고가 고속도로, 그 어디서도 사람의 기색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풍경이 런웨이로 변신합니다. 광대한 공간이 점차 좁아지고, 신주쿠와 시부야의 골목으로 집약되어 갑니다. 사람이 없는 도시와 좋은 대조를 이루며 그곳에는 하이테크 제품과 전자 기기를 취급하는 점포들의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고, 택시 승차장에는 새롭고 혹은 오래된 차들이 질서 있게 늘어서 있으며, 시트 커버의 하얀 레이스와 자동문의 화려한 LED 조명이 대조를 이룹니다. 도쿄를 돌아보는 여행은 오이마치 상점가 뒷골목으로 쓰러지듯이 파고듭니다. 커피숍과 스낵, 바에서부터 도로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녹색이 감도는 차가운 빛을 발해서 마치 도쿄를 무대로 하는 2000년대의 유명 영화처럼 낯선 곳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듯한 기분을 증폭시킵니다.
여행의 종착점은 도쿄의 수많은 고층 빌딩 내의 한 옥상. 끝없이 이어지는 조명은 세계를 석권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이 그린 디스토피아의 미래를 상기시킵니다. 쉼 없이 이어지는 일상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잠들지 않는 도시 도쿄는 에너지와 현대성을 함께 상징하고 있습니다. 패션과 스포츠 지향의 미학을 융합시킨 Onitsuka Tiger의 이번 컬렉션이 이 무대와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2022년은 ‘호랑이 해’이며, 브랜드의 핵심 상징인 이 간지는 반복 등장하는 테마 ‘TIGER POWER’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비치웨어에서도 제안되고 있는 동물 프린트, 기하학적이고 규칙적인 세로선과 테두리의 대비에 의해 완성되는 다목적 아이템. 풋웨어에서는 호랑이 줄무늬의 모티프를 밑창과 갑피 부분에 사용한 2종류의 새로운 스니커즈가 등장합니다.

다양한 신제품들이 가득한 2022년 봄∙여름 컬렉션.
내년은 ‘호랑이 해’인 만큼 Onitsuka Tiger의 아이템이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 핫한 아이템들을 주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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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밀라노 패션 위크) 개최 기간 중에 공식 사이트 (https://milanofashionweek.cameramoda.it/)에서 영상을 통해 디지털 형식으로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