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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TSUKA TIGER/AW 2021】처음 참가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필름 형식으로 발표!

2021년 2월 27일 토요일(이탈리아 시간 오전 11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브랜드 최초의 시도인 필름 형식으로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히말라야 산맥이 솟아 있는 겨울의 웅대한 자연’을 키워드로 해서, 1970년대의 트레킹 및 하이킹 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는 텍스타일 그래픽 브랜드인 ‘nowartt’의 아다치 도요키 씨와 Andrea Pompilio가 협업해서 완성시킨 그래픽을 컬렉션 제품에 도입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아트, 아날로그(수작업)×디지털이라는 상반된 2개의 콘셉트를 융합시킴으로써 탄생한 텍스타일 그래픽은 고전적인 트랙 슈트와 다운 재킷, 백팩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Onitsuka Tiger의 기원이 되는 기능성에 특화한 라이프 스타일 테크놀로지와, 브랜드의 미학인 세부까지 꼼꼼하게 배려한 장인정신이 넘치는 디자인 디테일도 이 컬렉션에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보온과 방한이 뛰어난 플리스 소재나 눈이 부실 만한 네온 컬러와 독특한 자수 스티치의 융합을 즐길 수 있는 나일론 시리즈 등, 다채로운 의류들이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으로서 등장합니다. 한편, 미니멀한 디자인성을 살린 독창적인 스타일링도 전개. 다운 코트나 스트라이프 재킷 & 드레스는 군더더기를 배제한 모드 스타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푸트웨어 시리즈에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올 시즌에는 도시 생활(Metropolitan Mentality)이나 현대 사회를 산에 비유해서 아무리 험한 산도 악착같이 정복하는 것을 이미지 한 강한 그립의 하이킹 부츠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어느 아이템이든 기능성을 갖춘 라이프 스타일 테크놀로지와 세부까지 배려한 디자인 디테일 등, ‘Onitsuka Tiger의 미학’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신제품들이 집결한 2021년 가을∙겨울 컬렉션. 특히 이번에는 Onitsuka Tiger 최초로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발표했다는 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쿄와 밀라노, 2개의 핵으로 구성되는 Onitsuka Tiger로서 밀라노 컬렉션 참가는 유럽 전개의 기념할 만한 첫걸음. 앞으로는 밀라노와 런던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도 브랜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새롭게 진화하는 Onitsuka Tiger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컬렉션은 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밀라노 컬렉션) 개최 기간 중에 공식 사이트(https://www.cameramoda.it/en/milano-moda-donna/) 에서 필름 형식의 디지털 전송에 의해 발표합니다. 음악 아티스트인 M\SS KETA를 필두로 댄스 공연자인 GABRIELE ESPOSITO, 화가이자 월 아티스트인 OZMO 등 밀라노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표현자들이 작품에 출연합니다. 이 작품 ‘UNFASHIONSHOW’는 Onitsuka Tiger의 브랜드 퍼스낼리티를 음악과 동작과 예술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3명의 표현자들에 의해 약동감 넘치는 생생한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FILM CREDITS :
Concept by Giulia Achenza and Andrea Pompilio
Directed by Giulia Ache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