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KING look.2

인터뷰 제2탄!
GENKING 씨에게 배우는 '적극적인 생활'

잘생긴 비주얼과 독특한 캐릭터의 갭이 매력인 GENKING 씨. 항상 미소 띤 표정으로 행복한 인상이지만, 촬영에서 보여 주는 진지한 표정에서 높은 미의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사적인 내용과 연애에 관한 대화를 통해 적극적인 GENKING 씨의 본모습을 파헤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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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KING 씨에게 2015년은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지요.

최근 1년간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작년 3월까지는 TV에도 출연한 적이 없었고 매일 시부야에서 술이나 마시며 다녔지만, 이제는 웬만해선 놀러 갈 수 없게 됐어요.(웃음) 맨얼굴로는 밖에 돌아다닐 수도 없고, 평소 저는 등이 구부정한데, 주위를 의식해서 더욱 구부정해진 것 같아요. 등이 굽은 여장 남자.(웃음) 그래도 그 이상으로 일이 즐겁기 때문에 연예계에 들어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면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까?

꽤 있었지요. 먼저, 데뷔 때부터 여름까지는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겨서…. 하지만, 그때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중요한 시기였으므로, 사랑을 했기 때문에 제가 무척 세련되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처음에는 화장도 하지 않았고 머리도 이렇게 길지 않았지만, 사랑을 하면 할수록 여자처럼 되어 갔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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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의해 비주얼도 바뀌었군요!

맞아요, 머리도 이렇게 여자처럼 되었고요.(웃음) 속눈썹도 여자처럼 변했지요.(웃음) 그래도 그렇게 해서 여성 잡지 촬영이 늘었고 TGC와 같은 쇼나 컬렉션에도 불러 주는 등 일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척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자신의 성격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음~, 뭐랄까요. 어리광을 부리는 버릇없는 고양이라는 느낌이지요.(웃음) 저는 옛날부터 고양이 같은 성격으로 친구에게도 무척 어리광을 부리지만, 반대로 친구가 다정하게 대해 주면 우울해져 집에 돌아가고 싶어지지요.(웃음) 상당히 자유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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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로 말한다면?

대단히 긍정적일지 모르죠! 하지만, 저는 성격이 극단적인 마조히스트이자 극단적인 사디스트예요.(웃음) 그런 양극단의 면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일면도 가지고 있겠지요. 실제로 ‘이젠 무리’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머릿속에서는 ‘이 부정적인 것을 넘어서면 인간적으로 10%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어서지 못할 것도 없으니까 결국 성장할 수 있잖아! 힘내!’라고 생각하지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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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철학을 배웠다는 느낌이 듭니다.(웃음) 그럼 2016년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작년에는 TV 외에도 잡지 촬영과 대규모 쇼 출연, 그리고 염원하던 배우 데뷔도 이루어져, 어쨌든 꿈을 실현한 1년이었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패션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 싶어요.

저의 경우, 성전환자도 아니고 신체적 수술을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슴’을 내보일 수 있는 부분도 강점이라고 생각해요.(웃음) 그래서 남성 모델과 여성 모델을 모두 할 수 있는 새로운 패션을 개척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올해에는 패션에 주력해서 해외 진출을 이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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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면에서도 목표가 있습니까?

멋진 남자친구를 찾아서 모두가 동경하는 커플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제 옆에 수염이 난 사람이 서 있다면 어쩌면…♡.(웃음) 아, 오늘 오신 스태프 분들은 다들 멋지세요! 그래서 긴장이 많이 됐어요♡. 또 불러 주셔야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