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KING look.1

2015년에 크게 인기를 모은 '새로운 여장 남자' 모델!
GENKING 씨와 인터뷰.

수수께끼의 미남’으로서 화제를 모으며 순식간에 크게 인기를 모은 ‘새로운 여장 남자’ 모델 GENKING 씨. 성별을 초월한 단정한 외모와 뛰어난 감각으로 패션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미디어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 GENKING 씨에게 멋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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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되돌아보고 오니쓰카 타이거의 느낌은 어땠습니까?

평소에 자주 입고 있는 느낌의 제품이 많았는데, 신선한 아이템도 있어서 무척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성이 좋고, 소재감도 새로운 느낌이었죠. 바지도 입기 편하고 천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모노톤 여장 남자지요.♡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의 패션을 입으십니까?

남성스럽게 입는 날에는 거리 스타일을 입기도 하고, 여성스럽게 입는 날에는 소녀 스타일을 입는 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종종 여성적이라는 얘기를 듣지만, 그런 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 남성 패션과 여성 패션을 모두 입고 싶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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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아이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GENKING 씨의 특권이군요.

유니섹스나 젠더리스라는 말이 있듯이, 남녀 관계없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그런 아이템이 더 많이 나오면 패션도 더 즐거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여자들이 남자 옷을 입으면 귀엽다! “남자친구 옷인가? 그 친구는 분명 멋쟁이일 거야.”라고 상상하게 하는 아이템이기도 해서 자꾸 눈길이 가요.

   봄철 옷 중에 입고 싶은 아이템이 있습니까?

가을·겨울에 이어서 소매와 기장 모두 너무 길다 싶을 정도가 귀여운 것 같아요. 롱 티셔츠를 입을 때도 4XL 정도의 사이즈를 입고 싶어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매가 헐렁한 게 좋지요. 그렇게 넉넉한 옷에 마음이 끌립니다.

그리고 제가 애용하는 스타일로서 스키니 바지를 너무 좋아해서 유행에 관계없이 스키니나 레깅스 같은 꽉 끼는 하의를 입고 있습니다. 반대로 상의는 사이즈가 커서 넉넉한 느낌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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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KING 씨만의 쇼핑 스타일은 있습니까?

저는 1주일에 6일 정도는 쇼핑을 가는데(웃음), 어쨌든 마음에 든 물건은 색깔별, 사이즈별 등으로 묶음 구매를 합니다! 특히 신발은 더러워지기 쉬워서 자꾸만 몇 켤레씩 사게 되지요. 그래도 비싼 것은 별로 사지 않고 패스트 패션을 좋아합니다. 자주 쇼핑을 가는 것은 옛날부터 시부야, 아무튼 시부야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웃음) 그러니까 신주쿠 같은 곳은 무서워요(웃음), 누군가 날 노리고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웃음)

   본인은 유행의 사이클이 빠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빠르지요. 저에게 패션은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감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사기 전에는 무척 조바심을 내다가, 사고 나면 싫증을 내는 경박스러운 남자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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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그런 GENKING 씨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마음에 드는 셀카 포즈는 있습니까?

표정을 쭈그리는 ‘대폭소 포즈’에 빠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귀엽게 찍었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요.(웃음) 최근에는 갑작스러운 순간이나 너무 작위적이지 않은 표정이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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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공개되는 LOOK.2에서는 GENKING 씨의 사적인 내용과 생활을 파헤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