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shi Tamura look.2

다무라 아쓰시 씨(런던 부츠 1호 2호) 인터뷰 제2탄!
이번에는 활동적인 아쓰시 씨의 일상을 파헤칩니다.

 

지난달에 이어 다무라 아쓰시 씨(런던 부츠 1호 2호)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아쓰시 씨는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요즘 빠져 있는 것과 가고 싶은 곳을 화제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성실하고 지적인 아쓰시 씨의 본모습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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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없을 때는 어떤 차림으로 지내고 계십니까?

평상복일 때나 텔레비전에 나올 때나 항상 캐주얼한 모습에는 변함이 없지요. 사회를 볼 때는 정장을 입는 경우가 있지만요. 쇼핑은 시간이 날 때 좋아하는 브랜드를 취급하는 점포를 찾곤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다이칸야마의 오니쓰카에도 불쑥 찾아 가곤 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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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무언가 하고 계십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 운동도 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옛날보다 살이 더 쪘어요.(웃음) 아, 지난번에 웨이크 서핑이란 것을 했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금년에 엄청 유행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전혀 유행이 되지 않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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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활동에도 정력적인데, 의상은 아쓰시 씨가 직접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이런 느낌의 분위기가 좋다거가, 이런 색상으로 하라거나, 의상의 이미지는 스타일리스트와 상담해서 정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영감은 분명 어디선가 본 것을 참고로 하고 있어요. 옷이나 신발 모두 좋은 것은 영감을 받아 두었다고 참고로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두려워요.(웃음) 표절 소동 같은 게 있지만, 별로 따질 수 없다고나 할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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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웃음) 그런데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습니까?

주택 전시장 구경 같은 걸 좋아해서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최근에는 단독주택에도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어떤 공무점은 다른 메이커와 전혀 다른 집을 짓고 있어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업계는 다르지만, ‘좋은 집에 살고 싶다’거나 ‘좋은 신발을 신고 싶다’는 등, 바닥에 깔려 있는 마음은 분명 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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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발리 섬에 가 보고 싶어요.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일본의 IT 사장이나 성공한 사람이 세금이 싸다고 해서 이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본과 여러 나라를 비교해 보게 되었습니다. 세제는 싱가포르, 그럼 교육은 어디가 좋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발리는 교육 현장으로서 아주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꼭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는 없지만요.(웃음)

   마지막으로,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근에는 지방 방송국의 텔레비전이 무척 재미있어요. 룰이 느슨하다고 할까, 옛날의 텔레비전처럼 재미있는 작품을 제대로 만들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과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이 링크되어 있는 것이 지방 방송국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지방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버라이어티를 혼합해서 보다 전달되기 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