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 Kashiwagi look.2

가시와기 유키 씨(AKB48/NGT48) 인터뷰 제2탄!
아이돌로서,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26세가 그리는 꿈.

그룹에서는 언니 역할을 하며 항상 후배들을 이끄는 가시와기 씨. 26세를 맞이한 지금, 과거의 아이돌 활동을 되돌아보면서 미래의 꿈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의외의 성격을 자기 분석.

그런 가시와기 씨의 본심이 가득한 인터뷰 제2탄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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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촬영과 같이 솔로로서 일을 때는 긴장이 되십니까?

그래요. 혼자 활동할 때는 내가 한 것이 모두 내 책임이 되니까 힘든 면도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일이든 보람은 많이 느낍니다. 물론 긴장도 되지만, 일을 무사히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크지요.

── 그룹으로 일을 때는 어떻습니까?

그룹에서는 제 나이가 제일 많고 주위에는 온통 후배들뿐이니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좋은 언니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룹의 일원이므로, 그야말로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아이들과 같은 의상을 입고 같은 무대에 선다는 갭을 느끼면서도, 무대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즐겁고, 그런 게 바로 그룹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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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의 꿈은 역시 아이돌이 되는 것이었습니까?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약간 동경했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사무실 직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컴퓨터 같은 것을 무척 좋아했으니까요.(웃음) 이런 일을 하리라고는 별로 상상해 보지 않았어요.

── 만약 일은 아니었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벌써 아이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도 결혼하고 싶은 욕구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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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그럼 시와기 본인의 성격을 자기 분석한다면?

글쎄요… 저는 덜렁대는 성격이에요.(웃음) 별로 감정에 기복이 없다고나 할까. 기분이 아주 심하게 우울해지는 경우도 없고, 하루만 지나면 비교적 잘 풀어지고, 심리적인 기복이 거의 없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에 들어가고 나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다양한 여자애들과 함께 있다 보니 제가 비교적 남성적인 성격이고 의외로 낙관적이라는 걸 알게 됐죠.

── 그런 시와기 씨의 최근에 있었던 기분 좋은 일은 무엇입니까?

착실하게 모으던 포인트 카드가 다 채워진 것.(웃음) 좀처럼 쌓이지 않잖아요 그거? 항상 새로운 카드를 자꾸 만들어 버리니까요… 다 채워졌을 때는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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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마지막으로, 시와기 씨의 장래 꿈을 말씀해 주십시오!

모처럼 이런 일을 시작했으니까 가능한 한 오래 계속하는 것이 꿈입니다. 아이돌 일이라는 것은 마음의 의지라고 하면 과장되지만, “라이브 공연에 가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자” 하는 것처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사람의 의지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계속 활동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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