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ku Taira look.1

1996년생의 젊은 천재 프로 드러머!

 

유소년기부터 드러머로서 활동하였고, 그 다이내믹하고 부드러운 드럼 연주에 ‘천재’라는 명성이 높은 다이라 리쿠 씨. Onitsuka Tiger × ANDREA POMPILIO 201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의 라이브 연주도 대호평으로 향후 활약에서도 더욱 눈을 뗄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이라 씨에게 음악활동부터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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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때 착용한 아이템에 대한 느낌은 어땠습니까?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무척 좋았어요! 티셔츠에 메시 가공을 한 옷은 입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대 의상으로도 입어 보고 싶습니다. 신발은 정말 최고였어요! 드럼도 치기 쉽고, 무척 가벼워요! 신은 순간의 밀착감이 기분 좋아서 그대로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세였습니다.(웃음)

   드럼을 시작하신 계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별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취미로 밴드를 하고 계셔서 애기 때부터 밴드 놀이를 하며 매일 드럼을 치는 흉내를 냈던 것 같습니다. 젖가락이나 식기가 있으면 무조건 두드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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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이 음악이 좋구나!’ 생각한 악곡은 무엇입니까?

KISS의”Detroit Rock City”이지요. 그 곡부터 자꾸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멤버의 외모나 피를 뿜는 장면 등에 어릴 적부터 매료되었나 봐요.(웃음) 분장을 흉내내기도 하고요. 지금 생각하면 잘 울지 않았던 것 같아요. 분명 거기에 빠져 있었을 거예요.

   흥미롭네요! 그런데,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드럼을 공연한 것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8세 때 아버지와 함께 밴드에 편성되었지요. 그것이 제 인생 최초의 라이브 공연이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한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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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참 재미있구나’ 느끼는 것은 어떤 때입니까?

연주를 하다 보면 평소 이야기를 할 때보다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내면적인 부분이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낄 때지요. 성미가 급한 사람, 제멋대로인 사람, 반대로 협조성이 있는 사람 등, 음악을 함께하면 진짜 성격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저는 제멋대로인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밴드에서 드럼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드러머만 바뀌어도 악곡의 분위기나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드럼에는 그렇게 음악 전체를 컨트롤하는 힘이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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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함께 공연하신 아티스트 중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얼마 전에 20살이 되었는데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때 루퍼스&샤카 칸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토니 메이든 씨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그때 토니의 신 들린 듯한 연주가 멋있었고,
정말 자연체로,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공기가 바뀌는 느낌이었죠. 그런 연주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마음속으로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음악을 통해 앞으로 해 보고 싶은 것이나 함께 공연하고 싶은 분이 있습니까?

지금 제가 곡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는 밴드를 결성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허비 행콕이라는 피아니스트와 함께 공연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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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다이라 씨에게 음악은 곧 무엇입니까?
없으면 안 되는 존재지요. 항상 옆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달 공개 LOOK.2 는平陸씨 걱정되는 개인 이야기 가 가득합니다. 기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