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Shirota look.1

무대활동과 노래 등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이는 시로타 유 씨와 인터뷰!

190cm의 큰 키와 단정한 용모로 발군의 존재감을 발하는 시로타 유 씨. 배우와 탤런트, 가수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로타 씨가 동경하던 뉴욕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뉴욕의 인상부터 패션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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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쓰카 타이거 제품을 입고 걷는 뉴욕 거리는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평소 이런 차림은 별로 하지 않는데, 실제로 입어 보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데님 셋업 같은 코디네이트는 이대로 일본에서도 걷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신발도 귀엽네요.

──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말씀해 주십시오.

역시 이 신발이지요! 어떤 옷과도 어울리고, 가죽의 질감도 귀엽습니다. 신기 편하지만 스니커즈라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정장에 맞춰 신어도 될 것 같은 멋진 느낌이 좋네요. 카키색 계통의 겉옷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색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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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어울렸습니다! 검은색 이미지가 강해서 신선해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어른이고, 30대니까”라는 생각에 색을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링이 중심입니다. 모노톤계의 옷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부탁해서 개인적으로도 검은색을 입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번 촬영에서 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나서 의식이 바뀐 것 같습니다. 어제도 쇼핑하러 가서 처음으로 형광색 계통의 오렌지색 아이템을 구입했습니다.

── 스니커즈는 평소 신으십니까?

최근에는 스니커즈보다 모노톤계의 스타일에 맞추기 쉬운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가죽 신발이나 부츠가 많아졌어요. 그래서 별로 신을 기회는 없었지만, 이번 촬영에서 스니커즈의 장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스니커즈를 자주 신어 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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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네요! 그런데 뉴욕에서 촬영은 어땠습니까?

촬영을 위해 뉴욕에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물론 일본을 아주 좋아하고 가장 마음이 놓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뉴욕에 가면 어디든 그림 같은 풍경들뿐이고, 길을 가는 사람들도 전혀 달라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일본에 있을 때부터 촬영을 즐기고 계셨잖아요.

얼마 전까지 무대활동을 했었지만, 이 일을 저에게 포상하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죠.(웃음) “좋아! 앞으로 며칠만 노력하면 뉴욕이다!”라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해외는 시간이 없으면 갈 수 없는데, 이번 촬영으로 뉴욕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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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위해 뉴욕에 가는 것은 멋진 이미지가 있지요.

맞아요, 무언가 멋지잖아요! 저는 일본에 있으면 제가 다른 차원의 사람처럼 붕 떠 버리는 느낌이 있어요.(웃음) 그런데 해외에 가면 나처럼 체구가 큰 사람들이 가끔 보이기도 하고, 큰 사이즈 옷이나 신발이 많이 있기도 하고, 이상하게도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는 것은 난생 처음이었는데, 머리 색깔이 더 엄청난 사람도 뉴욕에는 꽤 많이 있었습니다. 뉴욕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확실하게 드러나 있다고 할까,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재미있어요!

── 뉴욕 있는 오니쓰카 타이거 숍은 어땠습니까?

아주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뉴욕이라서 그런지 일본의 점포보다 훨씬 멋지게 느껴졌어요.(웃음) 이번에 이런 기회를 통해 오니쓰카 타이거의 성장 과정과 역사 등을 알게 되어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의외로 옛날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자신이 오니쓰카에 대해 널리 알려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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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공개되는 LOOK.2에서는 시로타 유 씨가 자신의 성격을 분석! 그 밖에도 개인적인 에피소드부터 뜻밖의 좋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