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 Imada look.2

이마다 미오 씨 인터뷰 제2탄!
‘후쿠오카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가 전국구로 발돋움.

‘후쿠오카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로 불리며 주목을 모으던 이마다 미오 씨. 도쿄로 진출해서 이제 영화와 드라마, 잡지 등 더욱 큰 무대에서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LOOK.2에서는 그런 이마다 씨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끄는 귀여운 매력 전개 스냅에 주목해 봅니다!

── 도쿄에는 이제 익숙해지셨습니까?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웃음) 도쿄에 온 지 조금 있으면 2년이 됩니다. 도쿄에 와서 놀란 것은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은 것과 틈새바람이 많다는 것! 아, 틈새바람이 아니라 빌딩풍이라고 하나요?(웃음) 긴자 같은 곳은 바람이 엄청 강하지 않나요? 높은 빌딩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그리고 도쿄는 물이 다르더군요.

── 물이 다르다니요?

그래요! 물의 성질이 후쿠오카와는 조금 다른지, 샤워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아, 물이 다르구나” 생각했죠.

── 쇼핑할 때는 주로 어디로 가십니까?

신주쿠에서 여러 가게들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가게들이 밀집해 있고 알기 쉬워서 신주쿠는 자주 갑니다. 도쿄에 와서도 후쿠오카의 친구들과 만나는 경우가 많아요. 대학 때부터 도쿄에 와 있는 친구나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도 있어서 꽤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 후쿠오카 시절에는 매일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고등학생 때는 매일 학교에 다녔지만, 그곳에서도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졸업하고 나서도 1년 정도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매일 같이 덴진에 가곤 했어요. 후쿠오카는 덴진과 하카타에 가게들이 많아서 붐비는 곳인데, 그곳은 그야말로 신주쿠 같은 느낌이지요. 쇼핑을 하다 보면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나요.(웃음)

── 개인적인 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보내십니까?

주로 집에 있지요. 쇼핑이나 식사하는 경우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집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소파에서 하루 종일 뒹굴기도 하고요.(웃음) 소파를 너무 좋아해서 텔레비전이나 전깃불도 켜지 않고 무음 속에서 멍하고 있을 때도 있어요.(웃음) 그것이 저에게는 일에서 벗어나는 순간일 지도 모르겠네요.

── 결혼에 대한 소망은 있습니까?

언젠가는 결혼을 하고 싶어요! 물론 언제 할 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에 대한 소망은 대단히 큽니다. 20대 내에 결혼할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고 생각은 하는데요.(웃음)

이마다 미오 씨에 대한 일문일답

Q.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입니까?

흰색, 검은색, 붉은색, 파란색

Q.좋아하는 계절은?

봄입니다. 제가 태어난 계절이기도 하고, 봄의 공기도 너무 좋아요.

Q.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훈제 혀.

Q.술은 즐기시나요?

즐기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합니다.(웃음)

Q.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입니까?

몰디브!

Q.내일이 갑자기 시간이 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Q.아버지를 닮으셨습니까? 어머니를 닮으셨습니까?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고집스러운 성격도 그렇고.(웃음)

Q.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여자?

음, 여자.(웃음) 역시 패션이 재미있지요.

Q.도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아사쿠사 같은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도쿄에 왔을 때는 아사쿠사에 자주 갔었습니다.

Q.자신의 얼굴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부분은?

최근에는 눈썹이 좋아졌습니다. 미간이 아버지를 닮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