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emi Darenogare look.2

인터뷰 제2탄!
26세를 맞은 다레노가레 아케미 씨의 속마음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세련된 가을 코디네이트를 즐기며 성인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져 가는 다레노가레 아케미 씨. 26세 생일을 맞이한 요즘, 목표로 하는 여성과 10년 후의 미래상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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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코디네이트에 대한 느낌을 말씀해 주십시오.

스니커즈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처럼 멋진 계열의 옷에는 스니커즈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잘 매칭이 되어 ‘이런 옷에도 어울리는구나!’ 하고 새로운 발견을 했습니다.

── 신발의 착용감은 어땠습니까?

지난번의 스니커즈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훌륭한 착용감을 느꼈습니다. 뒤꿈치가 높지만,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 경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뒤꿈치가 있는 타입은 걷다 보면 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이 제품은 한번도 그런 경우가 없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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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남성의 선호하 패션이 있습니까?

역시 남성은 평범한 패션이 좋지요.(웃음) 티셔츠에 청바지, 스니커즈 같은 대충 입는 느낌의 차림을 좋아합니다. 가을이 되면 거기에 재킷을 걸치는 등 심플한 스타일이 좋지요.

── 반대로 남성의 비호감 패션도 말씀해 주십시오!

앞이 뾰족한 신발이나 삐쭉삐쭉한 신발은 정말 비호감이예요.(웃음) 그리고 스키니! 어울리지 않은 스키니는 꼴불견이에요!(웃음) 제가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다리가 짧은 사람이 하얀 스키니를 입는 것이죠. 예전에 해외에 갔을 때 흰색 스키니를 입은 남자가 있었는데, 다리가 아주 길어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해서 흰색 스키니를 입고 있는 다리가 짧은 일본인을 보고는 ‘이건 아냐!’ 하고 느꼈어요.(웃음) 물론 잘 어울린다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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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웃음) 그런 다레노가레 씨도 26세를 맞으셨는데, 금년의 테마는 무엇입니까?

테마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신에게 자상하게’.(웃음)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들에게나 자신에게나 엄격해요. 무슨 일이든 고집이 너무 강해서요. 하지만 그 고집을 없앨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조금 넓게’ 하자는 식입니다.(웃음) 26세가 되었으니까 그런 점을 바꾸고 싶습니다!

── 목표로 생각하 여성이 있습니까?

안젤리나 졸리 씨를 무척 좋아해요! 삶의 방식을 좋아합니다. 여성으로서 본받을 부분이 무척 많고, 저에게는 이상적인 여성의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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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질문입니다. 10 후에 다레노가레 씨는 무엇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36세인가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결혼할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요.(웃음) 아, 결혼은 분명 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웃음) 아이는 둘이 있고, 하나는 아주 버릇이 없을 거예요. 다른 하나는 꽤 조용한 타입이고요. 그래서 버릇없는 아이에게 아주 화가 나 있는 저의 모습이 상상이 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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