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Kay look.1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더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크리스털 케이 씨와 인터뷰.

1999년 싱글 데뷔 이래 파워풀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해 오고 있는 크리스털 케이 씨. 금년 6월에는 약 2년 반 만에 새로운 앨범 「For You」를 발표. LOOK.1에서는 가을∙겨울 코디네이트로 멋을 낸 액티브한 스타일에 주목!

── 오늘 촬영을 되돌아 보니 어떻습니까?

자연체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의상이나 신발 모두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속에 입고 있는 원피스가 취향에 맞고 색상도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겹쳐 입는 코디네이트였지만 가뿐한 느낌이었습니다.

── 오니쓰카 타이거에 대해서는 알고 계셨습니까?

물론 알고 있었지요! 신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작년쯤에 의류의 존재를 알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NY의 스케치 같은 디자인의 컬렉션도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어떤 패션이 많습니까?

기본적으로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니쓰카의 저지를 입고 왔지요.(웃음)
그리고 청바지와 티셔츠의 인기 있는 스타일도 좋아하고, 거기에 힐을 신어서 여성스럽게 보이거나 터틀넥을 입기도 하지요. 체형에 맞은 실루엣을 의식해서 나다운 코디네이트를 기분에 따라 골라 입고 있습니다.

── 바지파입니까? 치마파입니까?

바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니커즈는 엄청 많이 가지고 있어요.(웃음) 색상이나 디자인은 한 가지로 치우치면 재미없으니까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 마음에 드는 쇼핑 장소가 있습니까?

쇼윈도 앞을 걸어가다가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가게에 들어가는 성격이에요.(웃음) 가는 곳마다 다양한 것들을 찾아내는 식이지요. 직감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습니까?

운동은 하고 있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웃음) 최근에는 16시간 동안 먹지 않고 나머지 8시간 동안 밥을 먹는 식사법에 빠져 있습니다.
8시간 중에도 야채를 충분히 섭취한다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싶을 때는 점심으로 먹는 등 여러모로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 올 가을에 입어 보고 싶은 패션이 있습니까?

글쎄요…. 쇼킹 핑크라든지 푸른색이 감도는 녹색과 같이 선명한 색에 끌립니다. 그런 색의 롱 코트가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크리스털 케이에게 묻다! 일문 일답

Q. 좋아하는 색은 무엇입니까?

어렸을 적부터 쭉 파란색을 좋아합니다.
그 다음은 노란색과 녹색도 좋아하지요.

Q.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양복도 즐길 수 있고, 공기도 맑고.

Q. 좋아하는 향기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향기. 지금은 가을의 향기가 나잖아요,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Q. 계란 프라이에는 무엇을 뿌립니까?

소금과 후추.

Q.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립스틱. 그리고 충전기.(웃음)

Q.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마이클 잭슨.
부모가 블랙 뮤직을 자주 듣곤 했으므로 함께 들으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Q.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남프랑스나 이탈리아.

Q.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본가의 거실입니다.(웃음)

Q. 만약 지구 최후의 날이 오면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댈 거에요!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며 떠들썩하게 즐겨야죠.(웃음)

Q. 어렸을 적에 미래에 되고 싶었던 것은?

돌고래 조련사. 아니면 여배우. 그리고 피겨 스케이터도 되고 싶었어요.(웃음)

Q. 할로윈 때 입어 보고 싶은 가장을 말씀해 주십시오

소녀 모습을 해 보고 싶습니다. 기괴하게 분장한 소녀요.(웃음) 시부야를 걸어 다니다가 들킬지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 다음 LOOK.2에서도 크리스털 케이 씨의 매력에 줌 업! 가수로서, 또 여성으로서 계속해서 빛나는 비결을 파헤칩니다.